피지의 숨겨진 낙원
남태평양 피지에서 두 번째로 큰 화산섬인 바누아 레부(Vanua Levu). 피지의 숨 겨진 낙원으로 불리며, 맑고 예쁜 산호초를 많이 볼 수 있는 곳이다. 나말레 리조트 & 스파(Namale Resort & Spa)는 이런 바누아 레부에 있는 럭셔리 리조트다. 러셀 크로우, 에드워드 노튼, 멕 라이언,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다녀 간 리조트다. 바닷가 야자수 아래, 열대림 속의 독채 부레스 (Bures)에 들어가면 남태평양의 햇살과 바람을 느낄 수 있다. 높은 천장 아래의 침대에 누워보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든다.
코로 해(Koro Sea)에서 스쿠버 다이빙은 일생의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. 열대림 속에서 숨겨진 폭포를 찾아 하이킹을 즐길 수도 있다.
이 리조트는 피지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파를 갖추고 있다. 투명한 코로 해(Koro Sea)를 바라보며 스파 서비스를 받으면 천국에 온 기분이 든다.
위치 | 바누아 레부 섬의 사부사부(Savusavu) 공항에서 내린 다음 자동차로 1시간 반 정도 걸린다. |
숙박시설 | 모두 19개의 독채(부레스)가 있다. |
비용 | 2인1박 기준으로 1299달러부터 시작된다. 최소한 3일은 머물러야 한다. |
연락처: +679.885.0435
웹사이트: www.namalefiji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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